'나' ? ( 근원 ) 94 《보험 타러 와서 해야 할 일?》

in kr •  6 days ago 

동안거 48 (2025.1.1)

안타까움 앞에서 침묵할 수밖에 없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표현을 쓴다.

모두들에게도
늘 선물인
새해의 깊은 의미가 스며들길.
늘 그자리 평온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탑승하시길.
그래서 통함의 장에서 어우러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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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