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작업을 주로 노트북으로 하는데요.
노트북에는 2개의 SSD가 장착되어 있지만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용량이 모자랄때가 많아요.
그래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하나만 사용하다가
고장난 노트북의 SATA HDD를 버리기 아까워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3개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용도별로 나누어서 사용하다보니
노트북에는 포트가 부족해서 허브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검색해보니 좋은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서
한달 남짓 지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NEXT-UH305라는 제품이고요.
최대 4개까지 사용할 수 있고, 빨간색 포트는 충전 전용포트에요.
처음에는 다이소에서 3천원 정도 주고 구매한 이 USB 허브를 사용했었는데요.
USB 디스크만 사용할때는 못느꼈는데
외장하드를 하나 둘 사용하다보니
전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중간에 연결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박스는 이렇게 잘 포장되서 오고
저가 제품이다보니 박스가 그렇게 예쁘지는 않아요.
구성품은 이렇게 허브 본체와 전원 어뎁터 그리고 USB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노트북에 연결해
외장하드 3개와 USB메모리를 장착해서 잘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외장하드는 도시바제품과 아이피타임에서 나온 외장하드케이스인데요.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어서 저 제품들도 나중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식이 잘되어서 모든 드라이브가 다 표시 되었는데요!
이것도 쓰다보니 포트 하나가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해서
현재는 3개까지만 사용하고 있어요.
총평
한달정도 사용해본 저의 평가는 "가격대비 만족" 입니다.
2만원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외장하드를 3개까지 연결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전원공급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USB메모리에 비해서는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외장하드에는 전원이 따로 있는 허브가 좋은것 같습니다.
별로로 충전되는 포트도 휴대폰이나 기타 다른 것을들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아요.
여러개의 외장하드를 사용해야한다면 유전원 허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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