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신임 대표 공식 취임사 @elipowell

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제가 4시간전 steemitblog에서 발표된 대표단 교체에 대한 comment를 하는 사이 신임 대표분의 공식 인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언제나와 같이 간략 요약입니다.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elipowell/meet-steemit-inc-s-new-managing-director

현재까지 활동

  • 이전 Steemit Inc의 Communication & Advocacy 수장이였음.
  • Communication Team 구축
  • steemit.com 과 Steem 브랜드 가이드라인 정비 및 steem.com 재런칭
  • 소셜 미디어 (SNS)/ PR과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 - 이것의 메인 타겟은 Steemit Inc., Steemit.com과 Steem을 구분짓는것에 있었음.
  • Steem을 외부 개발자에게(Dapp)과 거래소에 promoting함
  • 라이브스트림 진행, 신규 R&D 제품 추가

추수감사절 이후 어려운 결정을 해야했으며 그중 한가지는 새로운 로드맵이 나오기 전까지 거의 모든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단절하는것이였습니다. 비용감소와 더불어 광고를 통한 수익 증가프로그램을 즉각 시작했습니다.

신임 대표의 역활은?

  • 최근 발표한 미션과 밸류 (이전 글 참조) 수행
  • 이제부터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것임
  • 여러개의 Discord 채널도 join하고 커뮤니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 @ned와 함께 관리자 팀과 12명의 팀멤버와 같이 진행함.

@elipowell 신임 대표의 배경은? (직접 소개)

  • 미국 Texas주에서 자람.
  • Austing 에서 마케팅과 광고로 일을 시작함
  • 주로 광고회사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Account Management를 했음
  • 분야는 소매, 의료, 기술, 공연 예술, 교육, 석유 및 가스, 그리고 많은 비영리 단체입니다.
  • Steemit Inc.에 합류한 이유는 steemit.com과 스팀 블록체인을 제대로 프로모션하기 위해서 입니다.
  • 강력하고 정직한 성공하는 팀을 만들고,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육성하고자 함.

개인적인 생각

30분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우려했던 커뮤니티가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뒷전이 될 수 있겠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jayplayco/4viecv-steemit-inc)

우선 신임 대표의 직접적인 인사에서는 많은 외국의 스티미언들이 즉각적인 소통을 위해서 활용하는 Discord에도 참여하면서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으로 봐서 결국 Steemit Inc. 와 Steemit.com의 운명도 커뮤니티 builing에 달려있다는 것은 깨달은 느낌입니다. 전문 경영인의 판단은 그러나 결국 말보다는 행동에서 비롯되는 관계로 우선은 대표 취임을 축하해주고 steemit Inc.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Steem BC의 개발까지도 주도하고 있는 관계로 Steem 전체 생태계에 대한 책임도 같이 갖고 발전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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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그렇죠.. 발전해야죠 ^^ 사실 꿀릴게 없는데...

항상 신속정확한 정보 감사해용~~

언제나 빠르게 와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가방끈이 짧아 영어권 포스팅은
거의 번역기 돌려 포도시 읽는데..ㅎ
매번 신속하게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활기넘치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넵!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오!! 이런일이 있었군요!! 제대로 안할꺼면 진작 물러나지...ㅋㅋㅋ
스팀!!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바람이 확실히 불어오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지켜봐야할듯요. ^^

Managing Director 면 대표는 아니지 않나요? 네드가 의장으로 경영에서 물러나는것 같기는 한데 CEO 타이틀을 안준걸 보면 뭔가 완전 물러난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ㅎㅎ

정의하는 기업마다 다르긴 합니다. 일부 국가및 기업에서는 CEO와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상 Steemit Inc.가 롤을 어떻게 정의했냐는 것인데, 신임 MD의 취임사에 보면 현재 about.html에 나와있는 로드맵의 실현이 task로 표현되어 있어 실제로 daily 업무를 이행해야 할 것은 신임 MD(or 대표)라고 봐야합니다.

일부는 MD는 BU(business Unit)의 수장일때도 있는데, 실제 깊게 파고 들어가면, 12명 다니는 회사에서 MD가 가지는 롤은 실행을 하는 대표에 가깝다고 봐야하긴 한데, 이름이 대표이던 CEO던 중요한것은 about에 나와있는 task를 수행할 수 있을지, 하면 얼마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한발 물러난 네드가 진짜로 물러나는지 아니면 daily로 이전과 같이 관여를 할지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소식이 또 들어왔네요 :)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당 !!

어쩐지..ㅎ
최근 스팀가격이 올라간 이유 중의 하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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