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쟁과 명목통화의 역사를 통해 비트코인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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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명목통화의 역사를 통해 비트코인을 바라보다

in kr •  3 years ago 

전쟁을 할 경우 지속적인 자금이 투입이 됩니다. 러시아가 현재 전쟁을 하고 있는데 하루 30조원이 소요된다고 하는것과 같이 국가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투입되어야 가능합니다. 이 돈은 역시 찍어내던지 아니면 세금을 통해서 환수된 자금을 끌어다가 쓰던지 대출을 하던지 해야합니다. 전쟁을 통해서 당장 만들어지는 재화나 서비스(?)는 없는 관계로 정치적 자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소각 비용이라고 볼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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