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클럽은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는 헌트팀이 만들어낸 BSC 기반의 “문돌이용” 토큰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간단하게 정보 몇개만 입력하면 유동성 공급도 필요 없이 자신만의 토큰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토큰 만드는것은 쉬워도 이 토큰에 가치를 부여해주고 사람들이 사주는 것은 각각 만든 운영주최의 능력인것은 변함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역시나 개발자가 따로 없고 스마트컨트랙트를 짤 줄 몰라도 손쉽게 토큰을 생성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민트클럽에서 생성된 토큰은 민트로 구매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본딩커브에 의해서 유동성 없이 민트 토큰 담보를 통해서 생성된 토큰의 가치가 보장이 됩니다.
민트클럽의 경우는 무가치로 토큰을 생성한 것이 아니라 초기 토큰을 민팅할때 이미 상장되어 있는 헌트토큰으로 스왑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스왑된 헌트토큰의 경우는 소각이 되어서 헌트 이코노미에도 도움을 줬습니다. 총 생성된 MINT 토큰은 1조 1493천억개이며 초기 가격은 약 225 사토시 USD 정도였습니다. (0.00000225USD)
🔸 토큰 이코노미
민트 토큰은 현재 약 1000개의 토큰이 생성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중에서 TVL이 없는 토큰들도 많으나 최근에 민트클럽 총 TVL이 1400백만 USD를 넘어서면서 채굴 형태가 아닌 DeFi 플랫폼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트클럽의 토큰 이코노미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토큰 프로젝트가 많이 생기고 해당 토큰이 많이 팔릴수록 민트 토큰은 해당 스마트컨트랙트에 묶이면서 유동성이 적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설계적으로 희소성이 높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민트클럽의 호재
현재 민트클럽은 최근 개발 로드맵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스텝바이스텝으로 단계별로 밟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필자가 10월 16일날 분석한 후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관계로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소셜 예측마켓 파트너십 - Cojam (민트클럽내 론칭 예정)
▪️ 시간 랜딩 마켓 파트너십- 파트너 tx0x (토큰화된 크몽- 민트클럽내 론칭 예정)
▪️ 스마트토큰 런치패드
▪️ 넛박스를 통한 일드 생성 기능 제공 - 현재 민트 토큰이 약 7백만 USD치 락업 효과
▪️ 이더리움체인 확장
▪️ 바이낸스 랩스 Incubation 프로그램 시즌 3에 선정
▪️ 해외 유명 크립토 유튜버 픽으로 “밈 토큰 가격인데 밈토큰이 아닌 프로젝트”로 빠르게 인기몰이중.
🔰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는 헌트팀을 지난 4년동안 지켜봐오면서 지금까지 가장 꾸준하고 정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팀이였습니다. 헌트 토큰의 경우는 결과론적으로는 업비트에 성공적으로 상장이 되어서 20원의 IEO 가격에서 50배 가량 성장을 했으며, 민트 토큰의 경우 역시 초기 225사토시 USD에서 현재 약 5500 사토시 USD로 거래되고 있는 관계로 현재 약 25배 가량 성장을 한 상황입니다.
바이낸스 랩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 이제 금일부터 8주동안 진행이 되는데, 그동안 인큐베이션에 참여했던 프로젝트들중 우수한 프로젝트의 경우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트클럽의 경우도 인큐베이션 기간동안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해봅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DwqRvn
👉🏼민트클럽 가입 : https://bit.ly/3sS0Ku9
👉🏼참조링크 : 설계적으로 희소성이 늘어나는 토큰 민트 https://t.me/jayplaystudy/240
헌트팀은 적은 인력으로 이 정도 성과를 낸다는게 놀랍기만 하네요. 좋은 분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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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가장 멋진 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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