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전할 수 있어도
가슴 깊은 울먹임을 들려주지는 못합니다
가벼운 이야기를 어렵게 건네어봐도...
듣고 싶은 말은 좀처럼
돌려받을 수가 없습니다..
바라볼 수는 있어도
마음으로 마주할 수 없어 먼 사랑..
나에게만 허락된 절반의 사랑이기에
곁에 오지 않는
남은 절반이 힘겨운 사랑..
하지만,
시작은 이미 반이어서
더 오래 기다리게 되는..
바보 같은 사랑...
그대 향한 나의 외사랑입니다...
Written by : jebal
짝사랑.... 그것참.........;;;(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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