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대구 맛집 리뷰 - 번패티번

in kr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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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 아이와 운동하고

점심으로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통유리 창밖에 수성못이 트여 있어 항상 올 때마다 기분 좋더라구요!

저는 치킨 버거, 아이는 치즈 버거~

이렇게 밀크 쉐이크에 감자 튀김까지 야무지게 시켜서 먹었습니다!

수다도 떨고 기름진 것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커피를 주문하면 빵도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넘 좋아요^^

요즘 사람이 없어져서.. (사장님은 슬프시겠지만..)

저는 오히려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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