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아이와 운동하고
점심으로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통유리 창밖에 수성못이 트여 있어 항상 올 때마다 기분 좋더라구요!
저는 치킨 버거, 아이는 치즈 버거~
이렇게 밀크 쉐이크에 감자 튀김까지 야무지게 시켜서 먹었습니다!
수다도 떨고 기름진 것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커피를 주문하면 빵도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넘 좋아요^^
요즘 사람이 없어져서.. (사장님은 슬프시겠지만..)
저는 오히려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