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가상화폐시대. 개인적인 견해를 부족하지만 적어 봅니다.
증기기관을 만들어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전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2차산업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발전으로 정보화시대.
4차는 산업은 ? 드론이나 무인 비행기 자율주행차 무인 선박등
무인산업과 IOT를 이용한 사물인터넷등 인간은 보다 편리성을 찾을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좋게 하기위해 인공지능을
개발할것이고 그 인공지능에게는 데이터라는 방대한 자원이 필요한데 그 인공지능에게 먹기좋은 자원이란 바로 블록체인
기술일 것입니다.
빅데이터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화두는 단연 빅데이터이다.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보다 너무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즉 작게는 원자로부터 크게는 지구자체가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인간의 행동양식이나. 또는 지구의 계절흐름 등 사람이 인터넷에 검색한 검색어나 또는 의료종사자의 전문지식의 글 또는 내가 아프리카에 여행가서 사자는 과일을 안먹더라 등 그 모든게 빅데이터에 하나입니다.
근데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은 어떤 연관이 있을가요?
블록체인은 처음 어디서 생성되서 어디로 이동하고 사용했는지
그 모든게 기록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엔 화폐역활. 의료. 자동차. 소셜커뮤니티. 미디어. Iot. 게임. 그리고 심지어 동물을위한 도그코인이나. 연애를 위한 데이터코인등 일상생활에 전부다
사용됩니다.
인공지능은 그 블록체인 기술의 정보를 습득하고 이용자들의 생활패턴을 분석하여 사용자가 어떤걸 원하는지 또는 어디가 아픈지 내 이상형이 누군지 그리고 집에 VR 기기만 끼고 미리 옷을 입어보고 그 가상의 세계에서 이걸로 살게요 하고 말 한마디에 결제되고 무인기로 배송되고. 앞으로 세계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 질것입니다.
영화에서
인공지능이 모든 빅데이터를 장악하여 자신이 스스로 필요한것을 코딩하고 그리고 인간이 원하는걸 미리 제공해주고 인간은 그저 생각만하면 모든게 다 실행되고 마치 인간이 주인같지만
결국 모든건 인공지능의 단하나 컴퓨터에게 세계가 장악당하는
그런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아직 이해가 잘 안되시죠?
사람의 인체를 단지 데이터로 분석해서 사람이 어디가 아픈지
처방은 어찌해야하는지. 스스로 진단합니다.
사실저도 잘 모릅니다. 빅데이터나 블록체인이나 4차 산업혁명등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는겁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방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언제가 될진 저도 모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고 있느냐 입니다. 단지 투기가 아닌 가치의 투자 그리고
혹시 외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옛날에 왜 아빠는 강남에 땅을사지 않았어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때당시 뻘밭이였고 그리고 그렇게 오를지 몰랐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식들이 커서 물어 볼겁니다. 아빠는 블록체인에
투자 안하고 모했어? 여러분 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