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Steemit은 볼수록 매력적이다(2)

안녕하세요.

jhyun6913.park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Steemit이 왜 볼수록 매력적인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steemit의 모든 활동은 수익과 연결됩니다.

우리는 소득을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으로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steemit은 모두 해당합니다.

그 중 첫 번째로 근로소득입니다.

포스팅 활동을 통해 글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의 양질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ㅎㅎ

다음으로 사업소득입니다.

스팀잇은 비즈니스 모델을 어디에 붙이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lotto, market, seller 등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사업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재산소득입니다.

보팅활동을 통해서도 그 활동에 대한 보상이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는 Steemit은 소득의 결정판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저의 글과 보상액을 보여줍니다.

저는 보팅활동을 좋아해서 글을 자주 적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받는 보상에 대해서 항상 충분히 만족합니다.

어떤 서비스에서도 이런 획기적인 방법과 시스템을 만나보지 못 했기에 저는 오늘도 Steemit에 빠져있습니다.

다음으로 다른 매력들은 뭐가 있을까요~?

저는 사람사는 맛이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환자를 위한 보팅, 성금을 보금하는 움직임, 좋은 일이 있으면 나누는 마음 등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옛날 시골에서의 정을 느낄 수 있지만 최신 기술이 적용된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짧게 마치겠습니다.

이번 Steemit은 볼수록 매력적이다(1),(2)는 지난 글의 번외-택시 아저씨 를 위한 글이었고 다음에 또다시 기회가 있다면 이
글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결국 이 글과 이전 글은 기존의 steemit 유저를 위한 글이라기보단 아직 steemit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사실 글을 나눠 쓴 이유는 사실 글을 더 길고 잘 쓸 줄 알고 나눴는데..용두사미가 되어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steemit을 접하지 못 한 분들에게 궁금증을 가지게 하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용기내서 포스팅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