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쉽지만 늘 뜨거울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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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늘 뜨거울 수는 없겠지요?

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두드림님
차분하면서도 설득력있는 글입니다.
말년에 시간이 끈질기게 안돌아갔지요 ㅎ
거꾸로매달아도 국방부시계는 간다~
저도 흙수저를 금수저로 바꿀수있다는 판단으로 작년 10월에 ~
알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소통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팔로우 보팅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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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