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오는 날, 저 멀리 강가를 보며 궁상을 떨다.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비오는 날, 저 멀리 강가를 보며 궁상을 떨다.View the full contextjinbyungwon (52) in kr • 6 years ago 저는 아재이지만 아이처럼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보팅합니다. kr
있는 그대로 살지 아니하는게 어려움 일이죠ㅎㅎ 모쪼록 보팅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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