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오는 날, 저 멀리 강가를 보며 궁상을 떨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비오는 날, 저 멀리 강가를 보며 궁상을 떨다.

in kr •  6 years ago 

저는 아재이지만 아이처럼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보팅합니다.

upvote와 follow.pn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있는 그대로 살지 아니하는게 어려움 일이죠ㅎㅎ 모쪼록 보팅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