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언어 (숫타니파타)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 •  2 years ago 

2.소치는 다니야 (26)

소치는 사람 다니야가 말했다:
나에게는 갓 태어난 송아지도 있고
젖을 짤 수있는 암소도 있다.
새께 밴 암소도 있고,
발정기에 접어든 암소도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소들의 대장인 황소도 있으니
하늘이여, 비를 내리고 싶거던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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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지족(吾唯知足)
항상 족 함을 알고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