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에 코인원 거래소를 사용하면서 질문을 한개 했습니다.
근데 답변이 이제 들어왔네요...ㅠㅠ
이제야 정신 차리기로 했나봅니다.
그 전엔 지들끼리 해처묵느라 답변 못했고...
이젠 못해처묵으니까 답변주는 듯...
참... 깝깝한 처사네요.
2개월전 코인원 거래소에 질문을했는데...
해넘겨서 답변이 들어오네요.
어려운 질문도 아니였는데...
...
기본적으로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이야기겠죠.
시간이 오래걸려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는 거보면...
정말 멍청한 일처리 아닐 수 없다는...
반성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