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지구의 환경도 빠르게 변해가는 지금 이 시대는
위기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첩하지만 단단한 준비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특히나 환경을 위한 에너지 산업의 경우
하루아침에 미래의 위기나 변화에 대응할 준비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미래를 향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준비(Ready)를 위한
레디(REDi) 프로젝트가 이런 측면에서
'효율성', '팀구성', '연계성' 세 가지의 면모를 가지고 있어
적합한 프로젝트로써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디(REDi)가 가진 3가지 성,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효율성
핵심적으로 레디(REDi)는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극대화시켜야 될 핵심 열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효율화"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내 참여자 간의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비용을 줄여서, 참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 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레디(REDi)의 본질적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조화를 통해
현실화를 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레디(REDi)에서 만든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가
현대종합상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담당하는 '현대리뉴어블랩'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점이 그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팀구성
모든 사업이 다 그렇듯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에서도 역시
팀구성은 중요한 요소로 빼먹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광범위하고 어려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라는 새로운 기술들을 결집시켜
가치있는 비즈니스를 만들려면 더더욱 팀의 전문성이 중요해지는데,
그런 점에서 REDi팀의 팀구성은 매우 조화를 잘 이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팀 내부 구성이 태양광 컨설팅 기업 공동 설립자인 이동영 대표를 필두로
기업 통합솔루션 SAP의 전 시니어 엔지니어이자 네이버 소프트웨어개발자 등
광범위한 개발배경을 가진 권찬영 CTO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플랫폼분야에 필요한 모든 경력/기술자들은
하나씩 다 모여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서포트를 하는 어드바이저에도
한국 최초 암호화폐거래소인 코빗의 공동창업자 김진화를 필두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로 유명한 엑센트리의 조 킴 이사 등
필요한 각 핵심분야의 어드바이저들이 있어
REDi의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붙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3.연계성
어떤 비즈니스를 할 때는, 기업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수반되야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파트너쉽입니다.
이런 점에서 레디(REDi)팀의 파트너쉽 연계 또한
광범위한 팀 구성 만큼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데,
태양광 에너지 사업 투자 및 자문을 위한 한화투자증권,
일본 태양광 에너지 사업부문 1등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등
유수의 기업/단체들을 여럿 포함해
최근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1기에 선정되면서
NH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쉽으로 연계성을 확보할 인프라를 마련해둔 상태입니다.
날이 갈수록 지구의 환경이 변해가고, 화석 에너지는 점점 고갈되어 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이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발전이
더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신재생 에너지 플랫폼으로 새 지평을 열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Ready(준비)하고 있는 REDi(레디)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레디(REDi)가 4/23(화) 토큰세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일정을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REDi 세일 진행일정
코박에서 4월 23(화) 14:00시 진행
보너스 비율 : 구매량의 7%
참여 가능코인 : 이더리움 (ETH)
세일 이벤트 : 총 200만원상당 REDi 추가 지급 (선착순 / 최고구매자)
저는 코박봇 입니다.
업보트 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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