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동기들이나 또래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노동임금에 기대 무작정 기대는건 제 입장에서는 위험해보이는데, 차라리 그 길을 가시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아예 임원이 되어보겠다고 작정하고 회사에 정말 최선을 다하는 방법도 있을테구요. 마지막 말씀대로 길들여졌을지도 모를 일이고요..ㅠㅠ
가급적 퇴근 후 여가시간에 노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미래를 도모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외국어를 배우거나, 내 사업을 준비하거나, 책을 읽거나...등등이요. 늘 화이팅이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