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를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in kr •  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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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는 아마
수많은 준세이와 아오이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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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오모를 보고 싶습니다. ㅠㅠ
준세이와 아오이를 피렌체에서 영화로 보는데.
아 왜 다들 말을 안해가지고 오해를 하는지. 그래서 사랑은 역시 표현!
표현이 중요한 것 같아요.
피렌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

사랑은 역시 표현이죠!!
하지만 알면서도 안되는게 인간사 아니겠습니까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