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테라

in kr •  7 years ago 

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과 다르다...

밀란 쿤테라의 예술관이나 사상에 동조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설가로서의 성공을 거둔 그의 저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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