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군자는 자기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군자는 자기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in kr •  7 years ago 

하하 맞아요. 시작의 절반은 조급함이죠. ^^ 그래도 아이가 배우고 싶다고 몇달을 꾸준히 이야기할때까지 그 조급함을 애써 감추고 느긋한척 애먹었답니다. ㅎㅎ 이러면서 또 한해, 한해 아이도 자라고, 부모도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부모란 참 힘든것같아염 ㅠ 그래두 미래에 보람이 있기만을 바랄뿐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