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바라보며

in kr •  2 years ago 

들판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계절속에 순응하며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이네요.

풍작을 이루어 쌀값이라도 오르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유난히 폭우가 많았던 올 여름이라 농산물 피해가 있을까 걱정도 들더군요.

고개숙인 들판의 벼를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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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벼...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올해 농민들이 유난히 힘들었을듯 합니다^^

벼가 익는 모습이 전 너무 좋아요.. 풍작을 기원합니다!

Beautiful rice fields! The rain helps rice growing fast and green!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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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농사일을 하시는 농부님 들에게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듯
고개를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와 폭우로 농작물 피해가 컸을탠대 이곳은 괜찮내요.

무르익은 벼를 보면 마음도 풍족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