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맞이ㅣ하며

in kr •  6 years ago 

오래묵힌 벽지를 뜯어 낸듯한

기분으로 2월은 보냈네요.

1551404021542.jpg

너덜거리는 2월은 그렇게 보내고

새로운 달을 봄바람 맞듯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지요.

상채기 하나 없는 3월이면 좋겠어요.

그대도 그렇게 맞이할 수 있겠지요.

절망의 부스러기 던져버리고

3월엔 더 욕망 하리라!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3월은
벌써 두근 두근 기대가 됩니다^^

지난 봄의 사진인가요? 곧 푸릇푸릇한 빛을 보겠네요!
생채기 하나 없는 3월 되시길 바랄께요! 누나 화이팅^^

어느덧 3월이라니....

시간 정말 잘 가는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테이스팀 컴백 안하시나요...
예전의 고퀄 리뷰가 그립습니다.ㅎㅎ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열심히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