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한상

in k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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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한상 받아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그간 시간에 얽메이는 자영업을 접고
지금은 너무도 자유로운 몸이 되었어요.

자영업 참 힘든....!

3년간 놓지않고 스팀잇을 했던
보람을 지금에야 누리네요.

꿈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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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보이는 창넓은 횟집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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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모두"

앞으로 좋은날만
꽃길만 펼쳐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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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것들만 예쁘게 담아냈습니다^^

너무좋은데요 ㅜㅜ 부럽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뷰 저절로 힐링각이네요~^^

아, 자영업을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자유로움이 담겨있는 글과 사진에서 그동안의 고생이 느껴지네요 :)

와 자유의 몸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

amazing...

@tipu curate

3년을 놔버린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Amazing food! You must own a restaurant!!

Love the blu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