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여행중 안면도 안면암에 다녀왔습니다.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은 절로
아름다운 곳이라 태안군에 가면 꼭
들려보라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안면암 앞바다에 여우섬이라고 부르는 2개의 무인도가 있는데 그곳까지 약 100m가 넘는 부교가 놓여 있습니다.
마침 밀물 때에 도착해 바다위로 들린 부교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되돌아 나올때 바라다 보이는 안면암도 무척이나 이색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절에서 바라보는 일출 광경이 빼어나다니 일출시간에 방문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Hello,
Did you know your first picture shows proof the Earth is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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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암으로 들어갈 때 풍경이 뭔가 이국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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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I’ll be walking on this bridge and picnic on th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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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들어가는 거랑 너무 좋네요
찜했다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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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특히 더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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