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출장을 엄마의 모교(초등학교)를 다녀왔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강원도 첩첩 산골이지만 내가 국민학교 입학할때는 입학생만 53명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전교생이 20여명이라고 들었다.
분교가 되어 폐교는 면했지만 세월의 간극을 느끼게한다.
막둥이가 출장을 엄마의 모교(초등학교)를 다녀왔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강원도 첩첩 산골이지만 내가 국민학교 입학할때는 입학생만 53명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전교생이 20여명이라고 들었다.
분교가 되어 폐교는 면했지만 세월의 간극을 느끼게한다.
정겨운 곳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여기 저기 다 그러네요. 기억하고 싶은 것은 사라지고 잘 모르고 신경을 쓰게 하는 것은 더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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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남다르겠어요
내가 졸업한 그 당시는 국민학교 지요
학교를 따님분이 다녀 오셨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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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예쁜학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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