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가 된지 몇년인가?
세어보니 참 기억력이 둔한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이름은 "카메"
막내아들이 원해서 계란 반쪽만한
크기의 아기였을 때 데려온 녀석입니다.
이제는 어른 손등 만큼이나 컸네요.
막내와 함께 커 갑니다.
있는듯 없는듯 그저 조용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지요.
물밖으로 꺼내 놓으니 이리저리
잘도 다닙니다.
참 성격도 좋구나 싶지만.....그냥 무심 했구나 싶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한 가족으로 같이 살자꾸나~카메~♡
이름이 거북이네요. ^^버드박스의 보이앤 걸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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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i buy 2 small turtles! So cute baby ninja tur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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