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in kr •  2 months ago 

주말을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준비를 하는게 더 귀찮게 느껴지기도 한다.

배달앱을 뒤적거리며 끌리는 매뉴를 시켜본다.

튀긴 음식이 먹고싶어 모둠세트를시켰다.

늘 시키고 나면 맘에 쏙~들기가 쉽지 않지만 편히 한끼 잘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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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때 밥먹는 것이 참 귀찮을 때가 있죠.. 요즘은 도시락도 배달해주니 참 편한듯 합니다

저도 배달을 시켜 먹으면 늘 후회를 하곤 합니다
나가서 먹으면 저 가격이면 훨씬 퀄리티 좋은 음식을 먹을텐데
귀차니즘이 먼지요 ^^

한끼 치고 좋네요^

Living alone can make me feel less and less necessary to cook

Have a good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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