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엄마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간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아이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자식 키우는 일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그러면서도 귀한 일이라 할수 있겠죠.
부모 마음대로 아이들이 잘 자라주면 좋겠지만 .... 부모 마음은 늘 노심초사입니다.
건강이 최고 이지 싶다가도 좀더
기대를 걸어보는것이 부모의 욕심인가 봅니다.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도 하나
건네받았네요.
그저 빼빼로 모양처럼 곧고
스윗하게 자라만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