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

in kr •  6 days ago 

오후에 한 상인 분이 쓰러지셨다.

119신고하고 이송되는 과정에서 심정지도 왔었다 한다.

골든타임을 지켜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한다.

낮에 동료 상인들이 함께 있던 때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모두들 입을 모았다.

하루 살아있음에..

그리고 내일도 눈을 뜰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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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

헉!!

다행이네요.
저도 한 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그저 즐겁게 사는 것이 제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