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X 재사용

일주일 전에 X를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 파딱 붙음

일주일동안 인증 팔로워는 600여명 가량 팔로우 됨.

프리미엄 수익 기준에 도달하려면 3개월 동안 500만뷰가 달성되어야 함.

X를 하면서 흥미를 가지는 것 중의 하나가 활동한 것에 대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통계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통계치를 보면서 다음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달성할 지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보는 동기를 부여해준다.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저는 일정 조건 이상 되면 구독 서비스도 실행할 수 있다. 월간 구독료를 내고서 원하는 채널의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는 것 같다. 이거는 인증 유저가 2000명 이상 팔로우 되어야 함.

기계적으로 연달아 팔로우를 누르면 계정 일시정지를 먹기도 한다.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조급하지 않게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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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을 보다보니 스팀잇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의 계정도 보인다.

• 아무래도 머스크의 회사다 보니 타임라인에 테슬라 관련 이야기가 많이 올라온다.
  크립토 관련 이야기도 올라온다.

• 어떤 특정 분야의 전문 콘텐츠가 있다면 X는 꽤 괜찮은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X의 프리미엄 기능이 스팀잇의 초장기에 도입되었더라면 시너지효과가 엄청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