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77. 많이 그리웠던 벚꽃.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77. 많이 그리웠던 벚꽃.View the full contextjunebuk (48) in kr • 7 years ago 저도 벚꽃보고와서 카페에서 휴식중이랍니다 ㅎㅎ 사람이 정~말많아요 kr
벌써 사람이 많았나봐요 ~ ㅜㅜ
그래도 카페에서 휴식이라니 ~ 좋으셨겠어요 :)
전 오늘은 집에서 푸 ~ 욱 쉬었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준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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