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차 해외축구 이적 루머 하이라이트
파리 생제르맹의 26세 공격수 네이마르는 브라질 팀닥터에 의하면 최대 3달까지 출전이 불가능할 수 있다.. (ESPN)
아스날 보드진은 68세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에게 등을 돌렸고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Mirror)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그가 아스날 감독으로 남으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Telegraph)
프랑스 국적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가 2019년에 만료되는 그의 계약을 연장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거부하면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Mirror)
2008년 펩 과르디올라를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임명을 도박으로 정했다 말했던 바르셀로나 전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아스날이 감독 아르센 벵거의 후임으로 티에리 앙리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Telegraph)
웨스트햄은 시즌 종료 후 북아일랜드 출신 30세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웨스트 브롬에서 33억에 계약 할 준비가 되어있다. (Birmingham Mail)
막상 쓰고보니 대부분이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에 관한 얘기네요. 1996년부터 20년도 넘게 아스날 감독직을 맡고 있는 벵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