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본인의 딸인 리사를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이 무정자증이라고 변명하였고
결국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서 고소를 당했는데
친자 검사 결과 아버지일 확률이 높게 나왔는데도 끝가지
부정했다고 한다
잡스는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동업자가 있었는데
게임용 기판의 대가로 보너스 5천 달러를
받은 잡스는 700달러를 받았다고 속이고
위즈니악에게 절반씩 나누자며 350달러만 건넸는데
이 사실은 10년 후에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잡스는 채식주의를 통해서 몸속에 병균이 정화되면서
체취도 사라진다고 믿었으며 샤워를 일주일에 한 번 했으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화장실 변기에 맨발을 담그기도 했는데
회사에 맨발로 돌아다녔으며
중요한 회의에도
맨발로 들어오고 책상 위에 발을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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