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

in k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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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 들어가는 매혹적인 책.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종류의 책은 아니지만

한 번 읽으면 매료되는 시와 소설의 중간 단계에 있는 책. 무한순환에 관해서 익숙한 철학 매니아라면 독서 체험이 즐거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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