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도 프로이트를 들먹이면서 잡설을 쓴 글이 있는데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 너무 사회적인 인식이 안 좋게 바라보고 있지요. 누구나 마음에 상처는 있어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말주변이 없어서 말보다는 좋은 영화 한편 추천해드려요 '굿윌헌팅'이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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