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폭염이 지속 되었는데요 아직도 덥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올해는 정말 역대급 더위와 장기간 더위가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에 저는 아이만 데리고 고향에 다녀왔구요 누님 가족들이 먼저 왔다 가게 되어 다같이 회도 먹고 어머니와 둘이 치킨도 시켜먹고 했습니다.
돌아오는길이 너무나 오래걸리기도 했으나 아들이 그래도 잘 버텨주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
그럼 이제 일상에 잘 적응하시고 오늘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