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한 주의 반이 끝나갑니다.
요즘은 날씨가 선선해서 정말 편해 진 것 같네요.
언제 바로 겨울이 드리닥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을 즐겨야 겠습니다.
지난번 치양마이 여행때 마지막 점심으로 호텔근처 괜찮은 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새우와 똠양꿍 그리고 태국 샐러드인 쏨땀과 먹고싶었던 페퍼크랩까지 시켜보았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값도 꽤 비쌌답니다.
그래도 마지막 만찬으로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그럼 남은 이틀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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