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드디어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던데 날씨는 또 그렇게 춥지 않네요.
어제는 생산자로부터 직접 받는 택배로 자연산석화를 조금 받아서 먹어보았습니다.
겨울에는 석화 먹어줘야지요.
일부는 회로 먹기위해 준비하고 나머지는 찜통에 쪄봤습니다.
5키로 주문하였는데 둘이 먹기 괜찮더라구요.
저는 회로 많이 먹고 와이프는 석화찜을 많이 먹었습니다. 살도 실하고 너무 맛나게 잘먹었네요.
마늘과 고추를 다져 올리고 초장을 얹어 먹으면 우리가 늘 먹던 맛이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다진양파에 식초와 레몬즙, 후추를 넣고 생굴위에 얹어먹으면 초장은 잘 찾지 않게 됩니다.
타바스코소스와 레몬즙도 잘어울리지요.
오랜만에 너무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하루 버티면 불금이니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생산자 = 주니님... 이런건 아니죠? ㅋㅋㅋㅋ
석화 좋죠~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ㅋㅋㅋ독거님 설마요 ㅋㅋㅋ석화에 소주한잔 기가 막힙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