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명절연휴 이후 다시 찾아온 금요일이네요~
연휴의 피곤함이 조금은 해소 될 기분이에요.
전 지난번 치앙마이 여행에서 도착 후 다음날 처음으로 호텔 외부 식당에 나가서 음식을 먹었는데요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한 갈비국수 집에 방문했습니다.
와이프와 나란히 갈비국수 하나씩 같은 메뉴로 시켰어요. 아들은 먹기 싫어해서 음료수 하나 시켜주었습니다.
방콕의 유명한 곳과 비교했을때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과 가볍게 한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힘내시고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