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대 낮기온은 굉장히 따뜻하네요. 겨울이 오나 싶기도 합니다.
어제는 아이와 자전거대회를 다녀왔는데요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페달이 없는 스트라이더 밸란스 바이크자전거 대회가 열렸는데요 와이프가 아이가 해보고 싶다고 하여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예선에선 1등을 하였는데 준결승에 올라가 아쉽게 탈락했지만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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