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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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한 주의 반이네요.

오전에는 비가 조금 오더니 이제는 그쳤습니다.
어제도 계속 비가와서 퇴근길이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어제는 저녁때쯤 되니 수육이 땡기더라구요.
와이프에게 이야기 했더니 고기를 사와서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수육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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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육을 먹으니 참 맛나더라구요.
김치소와 상추쌈해서 와이프와 둘이 수육 하나를 거의 다 먹었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몸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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