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23년은 나에게 어떤 한해였나. 팀에서 작은 인정을 받은 해기도 하고, 팀의 기반을 세우기 시작한 첫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 위기이기도 하다. 사업 수주가 늘어나 운영 고객사가 늘고 있지만 운영 업체의 비효율성은 증가하고 있다. 이전과 다른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새로운 프로세스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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