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junny34 (66) in kr • last year 날씨가 추워지니 어김없이 부고 소식도 많이 들려온다.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 같이 슬퍼하는 거 말고는 해줄게 별로 없다. kr krsuccess dblog zzan 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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