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를 목적으로 주로 이용하는 광고는 페이스북입니다.
이전에는 구글 광고도 사용을 하였느나, 어느 순간부터 대다수의 광고는 주로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며칠동안 광고를 활용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기존에 맞춤타켓에서 어느 정도 마케팅의 효과가 보이면, 맞춤 타켓을 바탕으로 광고를 진행을 합니다.
하지만, 이때 할수 있는 타켓의 영역이 맞춤 타켓을 바탕으로 지역, 성별, 나이 그리고 관심사 순으로 축소를 하면, 더 줄어들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전에는 잘 쓰지 않았던 유사타켓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맞춤 타켓의 확장으로 사용한 유사 타켓에서 기존보다 더 많은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페이스북의 AI가 어느 정도까지 진화가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발전이 될 수 있는 영역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의 진화의 수준이면,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 까지 광고가 갈수 있도록하는 방법은 정말 정교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 키워드로 광고를 하는 것보다 동영상 그리고 사진을 추가하여 광고를 하는 것이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물을 가지고 광고를 하면서도 관련 키워드를 바탕으로 정교해지고 있는 페이스북 활용해보면서 앞으로 광고에서 경쟁에서 선점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해야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