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6일] 오늘의 영어독해 공부

in kr •  17 days ago 

When I returned home, I knew that permanence, continuity, alone was what I wanted, not the glittering life of New York and Washington, not the intellectual life of universities. What I wanted was a piece of land which I could love passionately, which I could spend the rest of my life in cultivating, cherishing and improving, which I might leave together, perhaps, with my own feeling for it, to my children who might in time leave it to their children, a piece of land upon which I might leave the mark of my character, my ingenuity, my intelligence, my sense of beauty-perhaps the only real immortality man can have. I cannot see that man could wish a better afterlife than the peace of oblivion and the immortality that rests in houses and tress and vines and old walls.

1. When I returned home, I knew that permanence, continuity, alone was what I wanted, not the glittering life of New York and Washington, not the intellectual life of universities.

구문
여기서 continuity는 삽입어구입니다. Permanence alone으로 연결되는 구문이죠
What I wanted에서 what은 선행사 포함 관계 대명사입니다.

직역
내가/돌아왔을 때/집에/나는/알았다/영원함/즉 연속성/만이/내가/원하는 것/번쩍이는 삶/뉴욕과 워싱턴에서의/지적인 삶/대학의

번역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영속성 즉 연속성만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뉴욕과 워싱턴에서의 빛나는 삶도 대학에서의 지적인 삶도 내가 원하는건 아니었다.

2. What I wanted was a piece of land which I could love passionately, which I could spend the rest of my life in cultivating, cherishing and improving, which I might leave together, perhaps, with my own feeling for it, to my children who might in time leave it to their children, a piece of land upon which I might leave the mark of my character, my ingenuity, my intelligence, my sense of beauty-perhaps the only real immortality man can have.

구문
어이가 없이 긴 문장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a piece of land를 전부다 수식하는 구문입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땅에 대한 설명을 which로 연결되는 관계대명사로 길게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직역
내가/원했던 것은/땅한조각/내가/사랑할 수 있다/열정적으로/내가/보낼수있다/여생/경작/소중히하다/개선하는/내가/넘겨줄지도 모른다 같이/아마도/내 자신의 감정/그것에 대한/나의 아이들에게/아마도/적당한시기에/물려주다/그것을/그들의 자식들에게/한조각의 땅/남겨줄지도 모른다/표식/나의개성/재능/지성/나의감각/미/아마도/오직/실제로/불멸성/사람이/가질수있다

번역
내가 원했던 것은 내가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그 한조각의 땅, 나의 인생을 그 땅을 경작하고 소중히 하며 개선해 나가는데 보낼 수 있는 그 한조각의 땅, 내가 내 자신의 그 땅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자식에게 물려 줄 지도 모르는 그리고 그 자식들도 자신의 자녀들에게 물려줄 지도 모르는 한조각의 땅, 나의 개성, 재능, 지성 그리고 나의 미적 감각 – 이러한 것들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실제의 불명성이다. – 을 나타낼 수 있는 그 한조각의 땅이 내가 오직 원했던 것이었다.

3. I cannot see that man could wish a better afterlife than the peace of oblivion and the immortality that rests in houses and trees and vines and old walls.

구문
Immortality that에서 that은 관계 대명사 구문입니다.

직역
나는/알수없다/사람이/바랄수있다/더나은여생/평화/망각/그리고/불명성/남아있다/집/나무/덩굴/오래된 벽

번역
나는 평화롭게 잊혀지는 것 그리고 집과 나무 그리고 덩굴과 오래된 벽에 남아있는 불멸보다 한 사람이 더 나은 여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체번역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영속성 즉 연속성만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뉴욕과 워싱턴에서의 빛나는 삶도 대학에서의 지적인 삶도 내가 원하는건 아니었다. 내가 원했던 것은 내가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그 한조각의 땅, 나의 인생을 그 땅을 경작하고 소중히 하며 개선해 나가는데 보낼 수 있는 그 한조각의 땅, 내가 내 자신의 그 땅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자식에게 물려 줄 지도 모르는 그리고 그 자식들도 자신의 자녀들에게 물려줄 지도 모르는 한조각의 땅, 나의 개성, 재능, 지성 그리고 나의 미적 감각 – 이러한 것들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실제의 불명성이다. – 을 나타낼 수 있는 그 한조각의 땅이 내가 오직 원했던 것이었다. 나는 평화롭게 잊혀지는 것 그리고 집과 나무 그리고 덩굴과 오래된 벽에 남아있는 불멸보다 한 사람이 더 나은 여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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