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와 투자를 마치 칼로 나누듯 구분한다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하면 투자도 남이 보면 투기일 수 있고 내가보면 투기 같은데 다른 사람이 보면 투자 일 수도 있죠. 투기냐 투자냐 이런 언어에 매몰되기 보다는 나름대로 원칙을 새워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RE: 나는 투자를 하고 있나? 투기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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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자를 하고 있나? 투기를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