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글이라는 것은 물질적이지는 않지만,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한 큰 힘을 느껴요. 또 글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요. 그 나라 언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번역으로 언어의 장벽을 어느정도 깨 줄수 있으니까요. (비록 제 전공은 컴퓨터이지만 저는 코딩을 1시간 하는 것 보다 글을 8시간 쓰는 것이 덜 힘들어요. 아니 오히려 힘이 나요!! 제 글을 읽고 행복해 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같거든요. ) 여기까지 뻘글이었습니당 히히. 남은 하루도 다들 즐겁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밀린 리뷰들이 너무 많은데, 연구실에서 노트북 충전기를 안 가져온 관계로 나중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당.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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