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9. 1. 25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9. 1. 25

in kr •  6 years ago 

후님은 후님 자리에서 충분히 존재감 있게 살고 계세요^^
후님의 짧은 시 한자락으로 누군가는 명치에 여미는 천둥으로 살고 있기도 할거구요 ^^
후님 오늘이 행복하면 삶에 충만한것 같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고맙습니다
너는 나의 삶의 의미. . .
우리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