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이건 집사로서 그냥 지나칠수 없는 감동의 드라마 네요!
너무너무 이뿝니다!
또다시 패밀리를 만들어 집사에게 보답하는 마야의 순정!
ㅋ ㅑ 쥑입니다!
마야는 진정 행복한 냥이입니다!
물론 집사님은 더 행복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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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마야를 보면 사람처럼 인격이 있지 않나 싶을정도에요..
가끔 본가에 가면 자기 새끼들 다 버리고 남편 품으로 잽싸게 달려와서 푹 앵겨서
자기 발가락 빨곤해요.. 아마 어미라 생각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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