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

in kr •  7 years ago 

중증질환이 걸려서 신용카드로 병원비를 결제하고 할부를 하려했으나, 질병정보가 신용카드사에 공유되어 카드한도 내려가서 할부결제도 못하게 막는다면 신용/담보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 좋을 것은 없어 보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고객의 정보를 활용하여 악용할 소지도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그래서 정부가 제한적으로 혜택 관점에서 허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보 활용의 범위를 넓히면서 또 소비자의 권리와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은 없는건지~
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