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이용하면서 증인투표라는 것을 제대로 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투표를 한다고 해서 무언가 달라지는 것이 없으니 더욱 그렇죠
어떻게 보면 그들만의 리그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 증인들이 자신을 알리려는 노력이나 이런 행동 자체가 없었죠
저스틴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진정한 거버넌스가 이제야 이루어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한국 커뮤니티가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된 것도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스팀잇을 살리는 키는 한국 커뮤니티라고 봅니다.
트론이 모든 증인을 차지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므로
이번 기회에 기존의 고인물을 걷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주체가 증인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부업으로 증인하는 그런 개인들은 스팀의 발전을 위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론의 개발자들이 대부분을 가져가는 것도 매우 긍정적이고요
니트러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측에서 잔여 증인을 하는 것이 스팀을 위해서는 가장 바람직합니다.
Congratulations @keyframe!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