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가끔이지만, 삼겹살이 땡기는 날이 있지요.
붙어 있는 검은 털이 좀 징그럽긴 하지만, 흑다돈 먹으러 왔습니다.
널직한 불판이 특색이지요.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서
아랫목에서 잘 익고 있는 양배추, 콩나물, 대파와 함께 먹습니다.
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나구요.
멸치젓갈에 찍어 먹어도 맛나요.
언제 먹어도 신기한 조합,
삼겹살과 멸치젓갈!
제주흑다돈 양재직영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2길 70
Tast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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